클로드 모네 : 빛의 초대

모네의 삶과 작품 세계를 개괄해서 보여주는 모네 정원의 첫 무대

“사람들은 내 그림에 대해 토론하고, 마치, 그것을 이해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의해 내 그림을 이해하는 척 하기도 한다. 그러나 정말 필요한 것은 그냥 사랑해주는 것이다.”

지베르니 연못 : 꽃의 화원

모네의 대표 연작 ‘수련’Water Lilly의 신비로운 이미지를 경험할 수 있는 종합 영상미디어 공간입니다.

  • 모네가 평생을 자연 속에서 추적해온 빛의 연구의 최종 결실을 얻는 상징적 공간
  • 인조 조경 소품과 은은하면서도 빛의 무한한 색상을 투사하는 조명과 프로젝션 효과를 활용하여 몽환적인 숲과 정원, 연못의 분위기
“영감을 머금은 연못이 완성되자 여름 동트기 전 일찍 일어나 배불리 아침식사를 하고 화구를 챙겨 수련 연못으로 나갔다. 모네는 평생 담아 온 빛의 인상을 캔버스로 옮겼다. 색색의 꽃들을 물감 삼아 물가 버드나무를 붓대 삼아 햇살에 반짝이는 연못을 기름 삼아 찰나의 순간을 그려나갔다.”

빛의 모네: 환상의 정원

지베르니 정착 이후 약 43년간 연못과 정원을 가꾸면서 각종 이국적인 식물과 아름다운 꽃들을 가꾼 모네의 이상적 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.

“내 그림과 꽃 이 외에 이 세상의 그 어느 것도 나의 관심을 끄는 것은 없다.”
“내가 화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꽃 덕분일 것이다. 나는 언제나 꽃과 함께하길 바란다.”

미디어 오랑주리 : 수련연작

  • 모네의 필생의 역작 ‘수련 대장식화’를 이머시브 공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 효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.

모네의 삶과 작품 세계를 개괄해서 보여주는 모네 정원의 첫 무대

파리의 오랑주리 미술관의 전시관을 재현하다! 화가이자 판화가인 앙드레 마송은 모네의 <수련>이 걸린 오랑주리 미술관을 ‘인상주의의 시스티나 성당’이라 불렀다. 모네에 대한 최고의 찬사였다.

“나는 내 인생을 전부 바쳐야 할 꽃들을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.”

영혼의 뮤즈 : 그녀 카미유

모네의 뮤즈, 카미유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져 있는 공간입니다.

  • ‘영혼의 동반자’ 카미유 동시외의 작품 속 변천사를 엿보는 공간
  • 카미유에 대한 따뜻한 모네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
모네의 영원한 사랑이자 뮤즈, 카미유를 기억하며…

스페셜 : col.l.age+ Monet

예술그룹<꼴라주 플러스> 장승효 & 김용민과 함께 만났습니다.

화려한 꼴라주 기법으로 삶과 예술의 융합을 시도하는 예술그룹 <꼴라주플러스>와 모네의 시대를 뛰어 넘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는 공간입니다.

Col.l.age+ 소개

스페셜 : 빛의 루앙

루앙대성당 연작을 3D 맵핑기법으로 재현하면서 다양한 빛에 의해 성당 벽면 그리고 대기의 변화가 어우러지는 순간, 웅장미와 숭고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.

“나에게는 풍경이 풍경 그 자체로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. 그 빛의 모습이 풍경을 매 순간마다 바꾸기 때문이다. 그래서 풍경은 계속해서 바뀌는 주위의 것들과 공기와 빛에 의해 다시 살아나게 된다.”

스페셜 : 인상의 향기

향기를 통해 만나는 전시, 향과 향이 전하는 기억과의 관계는 사람을 기억하기도, 공간을 기억하기도, 추억을 기억하기도 합니다

  • 수백 종류의 꽃들을 가꾸었던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을 후각으로 경험
  • 조향 시설 + 오브제를 통해 오묘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지닌 독립적 공간 구축